2017. 05. 31. 수. 11:00~13:00
도시민대상 식생활교육 잠실 홈플러스 제2강.
송파네트 주강사 이희정님(보조강사 유정열)
메뉴는 아욱새우죽과 영양밥
지난 주와는 달리 조금 속도 있는 진행이었습니다. 주강사님의 경험담을 담은 '밥'이 갖는 여러 의미를 옛날 이야기처럼 풀어주셨습니다.
둘째 시간이라 그런가 제법 미소가 오가고 대화도 화기애애했습니다.
아욱새우죽과 영양밥을 하는데 확실히 요리를 해본 수강생과 초보의 불조절은 달랐습니다. 초보자팀은 누룽지가 그냥 막~~~
도시민대상 식생활교육 잠실 홈플러스 제2강.
송파네트 주강사 이희정님(보조강사 유정열)
메뉴는 아욱새우죽과 영양밥
지난 주와는 달리 조금 속도 있는 진행이었습니다. 주강사님의 경험담을 담은 '밥'이 갖는 여러 의미를 옛날 이야기처럼 풀어주셨습니다.
둘째 시간이라 그런가 제법 미소가 오가고 대화도 화기애애했습니다.
아욱새우죽과 영양밥을 하는데 확실히 요리를 해본 수강생과 초보의 불조절은 달랐습니다. 초보자팀은 누룽지가 그냥 막~~~
주강사님의 옛날이야기 같은 밥 이야기...
밥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밥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현수막을 문화센터측에서 치워버려서 급히 앞쪽에 설치했습니다.
양념도 전부 소분해서 조르륵조르륵 준비해 두었습니다.
양념도 전부 소분해서 조르륵조르륵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 문화센터에는 인덕션렌지가 설치되어 있는데, 뚝배기 올려놓고 불이 안들어와요~하는 귀여운 분도 계셨습니다.
저군요!
주강사님께서 찍어주셨네요!
주강사님께서 찍어주셨네요!
밥하기 전 비주얼. 깔끔하고 예쁩니다.
인덕션에 못하니 휴대용 가스렌지에 한 밥. 팀마다 물의 양이 다르고 불조절이 달라 모양도 맛도 다 달랐답니다.
인덕션에 못하니 휴대용 가스렌지에 한 밥. 팀마다 물의 양이 다르고 불조절이 달라 모양도 맛도 다 달랐답니다.
반찬으로 싱싱한 오이로 칼칼하고 깔끔한 송송이를 곁들였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많은 재료들이 조리대에 올려졌습니다.
항상 재료준비와 양념, 전처리를 하시느라 주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욱을 씻을 땐 바락바락 씻는다! 수강생들이 그 푸릇한 아욱을 바락바락 씻으며 촉감놀이 하는 기분이라며 깔깔 웃었더랬지요.
이번에도 정말 많은 재료들이 조리대에 올려졌습니다.
항상 재료준비와 양념, 전처리를 하시느라 주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욱을 씻을 땐 바락바락 씻는다! 수강생들이 그 푸릇한 아욱을 바락바락 씻으며 촉감놀이 하는 기분이라며 깔깔 웃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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